호서대학교디지털팩토리연구센터
 

 
 
작성일 : 21-04-26 20:12
스마트팩토리 현장_정영웅 FOMer/회장
 글쓴이 : Admin
조회 : 1,524  
[호서대와 함께하는 스마트팩토리 현장]


현재 국내 제조 관련 대기업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아직 기초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중소 제조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호서대에서 올해 공학계열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에 '소재부품장비 스마트팩토리학과(AI스마트팩토리융합공학과)'를 개설하였다. 벤처대학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에서 오랜 경헙을 쌓은 김수영 교수와 배병성 교수가 이끌고 있는 본과에서는 FOMs 맞춤교육과 스마트팩토리 논문지도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이번에 1기생으로 입학한 대학원생들은 제조 현장에서 수십 년간 생산기술과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오랜 제조업 노하우를 갖춘 이들에게서 스마트팩토리학과의 생생한 이론 및 현장 적용 스토리를 들어보고자 한다.




정영웅 원우 회장-제조관리 시스템과 현장 흐름의 불일치를 해결

전산을 전공한 내가 제조 현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 느낀 점은 현장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는 시스템다운 시스템이 없다는 것이다. 그중 가장 큰 문제는 제조관리 시스템과 현장의 흐름이 전혀 일지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제조관리 전문가와 IT전문가가 서로의 의견은 배제한 채 각자 자신의 분야만을 고집하는 현실은 시스템을 온전하게 작동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생산 현장의 최적화를 위해서는 눈에 보이는 관리가 가능하도록 현장이 설계되어야 하고, 아울러 제조 현장과 IT시스템을 잘 융합하여 전체적인 흐름을 원활하게 운용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전문가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기계, 전기, 전자, ERP, MES, POP 등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돌아가는 동시에 제조 현장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지식을 두로 갖춘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그것을 바로 융합이라고 한다. 이처럼 각자의 전문 분야를 적절하게 융합하여 최적화된 제조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이와 관련된 수많은 이론과 개념이 난립하며 다양한 강의와 교육이 진행되고 있지만, 대부분 장님 코끼리 만지기식의 이론 교육과 현실성 없는 자료들일 뿐이다. 제조 현장과 괴리감이 느껴지는 이론은 아무리 그럴듯하더라도 실무에 적용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이론과 실무가 결합하거나 IT와 제조 현장을 융합한 최적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그뿐만 아니라 그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연결을 해주어야 한다. 앞으로 나는 호서대 스마트팩토리학과 원우들과 함께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는 전문화된 집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D사 문제해결형 맞춤교육 장면_FOMs 커뮤니티 정영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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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1-04-26 21:01
 
정영웅회장님~ 멋진 인생2막을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