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디지털팩토리연구센터
 

 
 
작성일 : 13-02-28 17:26
한국 지식인 5가지 착각 2006-02-27 (월)
 글쓴이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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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식인 5가지 착각

BCG 이병남 부사장 주장

“한국의 지식인들 사이에는 ‘5가지 그릇된 믿음’이 확산돼 있다” 미국 보스턴컨설팅 그룹(BCG) 이병남 부사장이 16일 대한상 공회의소 주최 조찬 간담회에서 펼친 주장이다.

1. ‘기업을 먼저 개혁해야 한다’ =이 부사장은 스위스 국제 경영개발원(IMD) 자료를 인용해 정부의 경쟁력은 30위권이나 그나마 기업들이 잘해 20위권을 유지할 수 있어TEkau 기업을 개혁하기에 앞서 정부의 기업정책을 대 수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 ‘서비스업 주도의 경제성장을 해야 된다’ =1990~2001년의 수출증가분 중 90%가 제조업에서 이뤄진 점으로 미뤄볼때 ‘제조업 사랑’은 지속돼야 한다는 것. 아울러 서비스업의 경쟁력을 제조업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3. ‘경제력 집중을 억제하고 중소기업 키워야 한다’ = 국내 중소기업의 매출 중 절반이 대기업에 의존하는 상황을 감안 할 때 2만달러 달성까지 경제력 집중은 불가피하다는 것.

4. ‘산업이 성장을 견인한다’ = 정부가 특정산업을 주도적으로 육성하는 정책은 실패해왔고 앞으로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그는 지적했다. 오히려 잘하는 기업 몇 개가 그 산업을 성장시킨다는 것. 특정산업에 속한 모든 기업을 정부가 지원하려는 정책은 세금만 낭비한다는 주장.

5. ‘내수시장을 키워 수출의존도를 낮춰야 한다’ = 영국과 아일랜드 등 선직국의 2만달러 달성 주역이 수출이었던 점을 감안해 수출역량을 더욱 키워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 주장엔 논란의 여지도 있지만 일방적인 ‘경제개혁론’에 대한 경고로는 의미가 있다는평. 그는 “ 톱10 정부가 톱10기업을 만든다”며 정부 역할에 대해 특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