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디지털팩토리연구센터
 

 
 
작성일 : 13-07-15 14:34
독서리뷰 - 한국 기업문화의 비밀
 글쓴이 : Admin
조회 : 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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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창조적 조직 문화로 개혁하고자 하는 CEO들에게 꼭 필요한 책
-의사결정 생산 공장decision making factory 기업은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생산품의 품질 관리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인다.
 
공공기관도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
정부 또한 국민을 위한 입법, 사법, 행정상의 서비스 품질 관리를 위해 엄청난 혈세를 써가며 애를 쓴다.
그런데 모두가 다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기업이든 공공기관이든 정부 조직이든 간에, 그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의사결정 생산 공장이라는 사실이다.
 
-의사결정도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
심리학자로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프린스턴 대 명예교수 대니얼 카너먼은 “당신의 상식은 틀렸다.”라고 선언한다.
 
주요내용
▶CEO와 프로골퍼                                              회의와 웃음
▶ 모든 직원의 리더화                                 ▶ 나만의 블루오션
▶ 독창적 생각                                          ▶ 인재 찾기보다 인재 만들기
▶ 잘 듣기와 커뮤니케이션                           ▶ 직원들의 미래를 보살피는 리더십
▶ 동반자와 지지자                                    ▶ 순간을 즐기기
▶ 이론과 실전                                          ▶ 숫자와 가치
▶ 통계와 분석                                          ▶ 조직과 사기(士氣)
▶ 자율 근무제와 권한 이양                          ▶ 부하의 자존심 챙기기
▶ 무신불립(無信不立)                                ▶ 학습 조직
▶ 선비사상과 인재양성                               ▶ 평생직업·평생직장 시대의 신언서판
▶ 내부전략                                              ▶ 파동적인 사람
▶ 나의 경쟁 상대                                       ▶ 기업의 경쟁력
▶ 관리 기술과 관리 교육                              듣기 문화의 경쟁력
▶ 역할 지향적 기업교육                               ▶ 도덕과 선비 리더십
▶ CEO의 역사의식과 한, 중, 일의 새 시대        ▶ 한국 기업문화의 비밀
회의 - 일 중에서 제일 중요하지만, 제일 비효율적으로 되기 쉬운 것
회의종류 - 팀 회의, 부서회의, 영업회의, 생산회의, 품질회의, 기술회의, 설계회의, 대책회의, 전략회의, 주간회의, 월말회의, 분기회의, 연말회의, 전체회의, 특별회의, 긴급회의 등…
잦은 회의의 문제점 - 회의 하다가 시간 다 보내고 야근을 하는 직원들, 회의를 위한 회의의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는 회사, 이런 악순환에 지쳐있는 직원들 등..
 회의가 없다면 모두들 조용히 일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조용히 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업무파악을 할 수 없음.
일반적인 회의의 문제점 - 회의를 하고도 문제점이 그대로 남아있음, 대책 수립이 되지 않음, 우왕좌왕 의견만 내놓음, 핑계를 찾아내는데 시간을 소비함.  결국 문제해결은 되지 않고, 그저 문제점을 들추어 내고 비판하고 추궁하고 공개 처형장이 되는 회희

회의는 공개 처형장이 아닌 공개 토론장으로 바뀌어야 한다.

회의는 무조건 진지하고 심각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바꿔야 한다.
회의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되면, 회의의 결과는 물어 볼 필요없이 문제해결에 소득을 가져옴
리더는 재미있는 회의를 할 수 있을까를 항상 연구 (ex.회의전 담소, 커피는 셀프 등)
문제나 실수를 캐내서 비판하고 질책하고 추궁하는 모임이 아닌, 
이미 파악된 문제점을 창의적으로 해결할 것인지를 모색하는 공동대화의 장이 되어야 함
회의를 할 때마다 매번 기발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기를 기대하지는 말하야 함

공동 목표를 확실히 해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듣기 문화의 경쟁력 - 독일인과 일본인은 신기할 정도로 자신은 한 마디도 안 하면서 이쪽 말이 끝날 때까지 잘 참으면서 듣기만 합니다.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은 기업이나 정부에도 정착되어 있어, 미리 호흡과 손발을 맞춰 보는 예비 작업을 하는 데 공을 들입니다.
벤쿄가이 - 일본 관료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 일본 관료가 가장 많이하는 모임
      공부회라는 의미의 벤쿄가이는 공부하는 모임을 지칭합니다. 민간과 정부는 벤쿄가이를 형성해 의견을 경청하고 교환하는 커뮤니케이션 라인을 만들어 놓습니다.
이는 기업 내부에 구성원들끼리 미리 손발을 맞추듯, 관과 민이 손발을 맞추는 예비작업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외의 국제사회 에서는 찻아볼 수 없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
       한국: 조선왕조 때부터 적자제도의 나라. 혈연주의
       일본: 에도막부 시대 때부터 양자 제도가 발달, 실용주의

         200년 이상기업 세계56.3%(세계2위는 독일), 1000년이상기업 7개모두가 일본에 있음

일본이 동양국가 중에서 근대에 가장 먼저 세계 일류가 될 수 있었던 5대 요소

        1. 일등 정신: ‘닛본이찌’(일본에서 일등) 일본에 가면 간판에 흔이 볼수있음. 닛본이찌가 되는것을 자랑스러워 함.
        2. 장인 정신: 그 분야의 최고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 장인정신=직업정신+책임정신
        3. 닌자 정신: 카마쿠라 막부 시대때 남의 정보를 영탐해서 파는 것을 업으로 하는 특수집단인 닌자가 근대화 이후에는 산업 스파이로 활동하며 최신 첨단정보 쟁취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람을 닌자 정신을 가진사람이라 칭함
        4. 개선 정신: 일본은 소량 다품종 공장을 가진 나라.(미국과 대조) 특히, 일본식 카이젠 방식(탑다운방식)과 JIT등이 유명
        5. 조화 정신: 일본인의 핵심 사상으로 뛰어난 개인을 육성시키지는 못하여도 팀 워크, 네트워크로 이루어지는 전체적
                         생산성과 경쟁력은 타국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고있음.

듣기 문화가 발달된 일본을 보며 한국인이 가져야할 국민 정신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